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지막 바이킹/등장인물 (문단 편집) ===== [[독일|독일계]] ===== * '''쾨커리츠의 디폴트'''★ 본래 [[튜튼 기사단]] 소속의 젊은 기사로 기사단의 대의가 옳다고 믿어왔으나, 전투가 끝난 후 구호소에서 헤니히에게 기사단의 악행에 대해서 듣고 자신의 믿음에 금이 가게 되어 시그리드의 빈란드 개척에 동참하기로 마음먹는다.[* 원역사에서는 그룬발트 전투 당시 홀로 폴란드 왕 요가일라를 향해 돌격하여 거의 그를 죽일 뻔 했으나 후일 크라쿠프 추기경이 되는 즈비그니에프 올레시니츠키에게 저지당해 죽었다. 그래서 동유럽쪽 역덕후들은 그의 돌격이 성공해서 요가일라가 죽었다면을 가정한 대체역사도 많이 논의한다.] 시그리드의 소개장을 들고 그린란드의 파울 주교를 찾아가, 큰 깨달음을 얻고 스베인의 빈 자리를 채울 그린란드의 보안관 자리를 맡는다. 그린란드에서는 칼라알릿 부족을 회유할 때 무력 담당으로 활약하는데, 장비 차이가 있었다고 하지만 다친 곳도 없이 칼라알릿 부족 전부를 무력화하는 실력을 보여줬다. 이후 빈란드을 재발견하고 탐험하며 상륙하는 과정에서 탐험 일행의 무력 담당으로 따라간다. 빈란드에 거의 다 가서는 갯벌 수준의 얕은 바다에 빠지는 사고를 쳤다가, 그냥 물속에서 육지까지 어떻게 가는데 성공해서 졸지에 일행 중 최초의 빈란드 상륙자로 기록되었다. 빈란드 정착지에서도 보안관으로 활동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